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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 로드스터 JCW 바디킷 장착기

flash-boy 2016.06.06 08:42

12년 6월 말에 로드스터 구입 한 후 벌써 만 4년이 다 되간다.


애초에 JCW 를 들여왔더라면 고민도 없이 JCW 로 질렀겠지만 Cooper S 까지만 들여오는 바람에...어쩔 수 없이 Cooper S 로 구입했다.


오매불망하던 바디킷을 이제 해줄 때가 된 것 같아서 봄철 센터 할인을 기다렸다.


올해는 작년보다 한 달 정도 늦게 했고, 할인율도 20%..


센터 다닐때 마다 어드바이저에게 바디킷 견적을 물어봤었고, 자기네 센터로 가져오면 어느 정도는 네고를 더 해주겠다는 말에 다시 한번 금액 확인하고 입고했다.




휠도 바꾸기 전에 출고 당시 외관은 이랬다. 나쁘진 않지만 당시 출고되던 Cooper S 등급의 차에 모두 끼워져 나오던 저 휠이 제일 불만이었다.



이런 외관으로 가장 오랜 시간 타고 다녔다. JCW 휠만 바꾼채로 3년간...해야지 해야지 하면서 미루고만 있던 바디킷.


멀쩡한 범퍼 등등을 바꾸는게 사실 낭비였다는 생각이 제일 컸다.




JCW 바디킷이 달리면 립이 더 낮아지기 때문에 턱에 걸리지 않기 위해 감을 익히려고 꾸준히 연습함...




월요일에 맡기면 금요일 쯤에 출고된다는 말에 월요일에 센터 입고 했건만.... 없는 동안은 컨트리맨 타면 되니 무상관...이었으나...


연휴 이후라 외장 수리 차가 밀렸다며 조금 더 걸릴 것 같다는 전화가... ㅠㅜ


다음 월요일에 나온다길래 차를 두고 택시타고 외근 중이었는데, 하루 이틀 더 걸린다는 전화가 또... ㅠㅜ


다행히 센터에서 대차를 해줬다..




장착은 다 끝났고, 프로그래밍 중이라길래 퇴근하는 길에 센터 들러서 우선 살펴봤다.


센터 작업장에는 처음 올라와 보는듯....




방전되지 않나요? 하고 수줍게 물어봤더니...


전원 연결해둬서 괜찮다고 흐흐...





과연 누가 사갈까 싶어서 버릴 생각까지 하다가 헐값에 동호회 올렸더니 구입문의가 빗발친 원래 범퍼와 사이드....




열흘간의 기다림 끝에 드디어 인수해왔다.



Cooper S 뱃지를 떼고, JCW 엠블램을 붙였는데, 잔기스를 너무 많이 내놓은게 옥의 티....


내년 쯤 할인 행사때는 엔진킷을 올릴까...도 생각중






다시 같은 위치의 주차장에서 촬영..


사람들이 모를 줄 알았는데, 빨간색이 늘어났다며 거의 다 알아봤다...




트렁크와 사이드에 일부 PPF 작업 및 잔기스 없애려 관리업체 입고....


트렁크 잔기스는 기계 돌리면 코팅 사라진다고 해서..다음에 광택 낼때 그냥 한꺼번에 하라더라....




이게 웬 돈지랄인가 싶지만...해놓고 나니 너무 이쁘다는 거....




그렇게 연습했건만...이런 식겁한 상황이!!!!


다행히  이정도로는 닿지는 않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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