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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da Town
KT에서 대여해주는 일본 에그가 없을수도 있다고 해서, 데이터 무제한을 신청하고 가서 테더링으로 아이패드 쓸 수 있는가 검색해도 안 나오고..상담원도 일본은 테더링 막혀있다는 소리만 했다. 어찌저찌 에그는 대여를 했는데, 구형이라 배터리도 얼마 안 가는 에그여서 데이터 무제한도 같이 신청. NTT docomo 망을 쓸 때만 데이터 무제한 이용 가능한데, 테더링 까지 무사히 사용 가능했고, 요금 조회해봐도 추가 발생 된것은 없었다. 한국에서 개통한 아이폰이라 테더링이 설정 메뉴에 활성화 되어 있기 때문인듯..일본 아이폰은 막혀있어서 탈옥해야한다고... 에그 가격이나 무제한 가격이나 요금이 같으니 기왕이면 무제한 해서 여럿이 나눠 쓰는 것도 괜찮은 방법인것 같다.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제일 처음 냉장고에 넣은 맥주...약 열흘 경과... 꺼내서 시음했다. 우선 맥주 냄새가 나는지 확인... 컵에 따라서 탄산이 생겼는지 확인.... 오....끊임없이 올라오는 탄산 기포 ㅠㅠ 한모금 꿀떡꿀떡!!!! 시큼한 향이 좀 나긴 하지만... 카스 따위보다 맛이 좋아!!! 우워!!! 성공이다 성공이야 맥주다 맥주야 ㅠㅠ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발효조에서 1차 발효를 마친 맥주를 병에 옮겨 담은지 열흘 정도. 똑같이 막대설탕 두 개씩 넣었는데, 더 빨리 단단해진 것이 있고 늦은 것이 있었다. 병을 불빛에 비춰보면 맑고 투명한 것이 있는 반면 호가든처럼 불투명한 것도 있었다. 발효조 밑쪽에 있던 맥주는 효모가 많아서 불투명한게 아닐까 라고 생각해봄!!! 이것도 다 성공적으로 맥주가 되었을 때의 이야기겠지만... 2차 발효와 탄산작업은 끝난 것 같아 단단해진 순서대로 냉장고에 보관 시작.... 이번 주말에는 내가 만든 맥주 혹은 설사약을 먹어볼 수 있겠군!!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발단은 사골처럼 우려먹는 렉스턴의 페이스 리프트. A필러 결함. 전복시 위험. 그리고 정은임 아나운서.... 아 마지막 방송....흑인 올훼... 테입 어디 있는데...테입은 어떻게 듣지?? 하던 차에 팟캐스트에 800여개 방송이 모두 다 있네... 그런데 마지막 방송이.....2004년? 아....재진행했었구나.... 원래의 막방은 95년 4월..... 맞네..2004년이면 군 제대라고도 한참 지나서인데 그런 감수성이 있었을리 없지.... 영화음악 그만두고 주말뉴스 따위에서 정아나운서 나올 때면 반가워했던 기억 나고.... 2004년에 별세했단 기사 다시 찾고보니 ....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멍청하게 절반 남겨 두라던 소독약을 꼭지 소독하는데 다 써버려서.... 락스를 사용해 병 소독..... 열심히 헹구지 않으면 못 먹는 맥주 된다기에 열심히 헹궜다. 설탕을 병에 넣고 맥주를 따라야 하는데 자꾸 까먹어서 무탄산 맥주 몇 병 나올 뻔 했다. 8개의 통에 담다보니 슬슬 올라오는 맥주 냄새!!!! 오..... 성공의 조짐이!!! 통에 다 담고 좀 남았길래 맛 좀 볼까 하고 컵에 따르니 색이 오렌지 주스 색!!!! 헉 뭐지??? 아마 발효되고 남은 효모가 밑에 가라 앉은 듯....., 이제 실온에 보관하며 병이 단단해질 정도로 탄산이 생기면 냉장고로 쑝!!!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편의점에서 사다 먹는 하이네켄 ₩3,700 이마트에서 사다 먹는 산토리 ₩3,900 왜 이렇게 비싸... 직접 만들어 먹어보자 하고 검색!! 우선 굿비어 카페 가입 아 뭐가 이렇게 복잡해 끓였다 식혔다 넣고 끓이고 식히고...옮기고.. 포기!!! 그러다 미스터 비어 발견 오 단계가 몇 개 안되네!!! 지난주에 발효조에 넣음... 내일 맥주병에 옮겨 담아 라거링 예정 이미 실패는 각오하고 있다.... 그래야 성공하면 기쁨 두배?!!!!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영어능력 감퇴.... 굵직한 스토리는 상관없지만 세세한 대화는 반도 못 알아먹겠다 ㅠㅠ 게임 속에서는 외계인이랑도 문제없는데..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12/23 3년 리스 만기 된 날, 50,000KM 정기정검 예약도 같이 했다. 출근하여 잔금을 치루고... 성수센터로.... 서비스 쿠폰은 이미 다 써서 돈들 일만 남았구나했는데... 점검 결과 비싸다고 알고 있던 뒷대후 오일을 갈아야하네.... G35는 5만원인데 37은 30만원..... 협력 업체가면 더 싸다던데.... 걍 귀찮고...정식 센터에서 하자 싶어... 차가 낮아서 머플러 긁힌 상처 말고는 건강하다는 건진 결과와... 리스 만기로 돈 나갈 일이 없으니...60만원 나온 비용을 쓰고도 그나마 행복 ㅠㅠ 어쩜 얘가 나보다 더 건강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ㅠㅠ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2년 전 기내에서 산 A8. 오디오테크니카 7CMti를 1년 정도 쓰니 단선이 되어서 고치지도 못 한다길래 여행가는 비행기 안에서 구입하여 여지껏 잘 쓰고 있음. 주로 자면서 음악 들을 때 끼는데 아직 단선도 없고...진동판도 쌩쌩..BANG & OLUFSON 이라는 로고가 지워진다던데 그런 것도 없고.. 전엔 흰색은 인터넷으로 예약주문해야했는데 기내에서 그냥 팔길래 선물로 하나 더 샀다.. 그리고는 2년 된 녀석이랑 비교해서 들어보니 아직 고음이 맑지를 않네!!! 길들이기 따위 믿지 않았는데...정말 소리가 변하긴 하는구나 허허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