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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da Town
고민을 하다가 가도 괜찮을..혹은 가야될 이유를 마구마구 만들어냄.... 방사능 보다 담배 끊고 운동하는 게 장수에는 더 도움이 될거다. 게다가 먹는 것 가지고 장난치는 놈들 많은 이 곳에서 양잿물에 불린 해삼이 들어간 중국요리 먹는 것보다 안전할 거다. 한시간 남짓 비행기 타고 가서 40분 정도 기차타면 도착하는 곳이니 10시간이나 차타고 배타고 가는 울릉도보다도 가깝고.... 세번째 가는 곳이니 대강의 큰 지리는 알고 있다는 것. 이것도 큰 장점이다. 간데 또 가도 안 지겨운 곳... 재작년엔 10월초 가을..작년엔 8월 한여름 땡볕에 가서 너무 고생했으니, 5월 봄날에도 가봐야지 않겠나~ 그런 이유로..... 다시 오사카행 비행기표 끊었다!!!! 5월 봄날 교토 산책하러 간닷!!!! 이제 보름 남았..
본래...그 좋아하는 게임도 한번 엔딩 보면 다시 플레이 하는 법이 거의 없는데.... 교토는 3회차 씩이나 도전을 하게 되는 것일까!!?? 간사이 공항에 내리면 공항버스는 쳐다도 안 보고 하루카를 타고 바로 교토로 이동할 것이고... 첫날 저녁은 기온에 있는 이주즈에 가서 사바스시에 맥주를 시원하게 먹을테고!!! 가와라마치에 묵을 호텔 근처 라면집에서 요기도 하고.... 밖에서는 무지하게 좁은데 안은 세배나 넓고 이제는 가서 단골이라고 우겨도 될만한 이자카야에 가서 환율 따위 다 잊고 내키는대로 시켜먹고~~ 여름에 너무 더워서 다시 들르지 못했던 료안지 정원과 금각사 은각사도 다시 들르고...(기요미즈데라는 물론!!!) 사슴마을 나라도 내키면 하루 더 들르고!! 이번엔 고베에도 하루쯤 가볼까!!!! 아..
백사장항은 좀 멀고, 호객행위가 해가 갈수록 심해지고, 가격도 덩달아 뛰고... 근처에 있는 방포항으로 가서 대하 1KG 구입 후 펜션 바베큐장에서 구워 먹기!!! 먹다가 남으면....해피 주면 된다. 펜션 도착했을때 50m 전방에서 개집만한 개가 완전 반기며 달려와 뛰어올라 꼬추를 앞발로 찍는데 완전 대박 ㅠㅜ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안면도 펜션 검색하다 얻어 걸린 곳!! 그냥 펜션간판 내건 모텔 수준이겠거니 했건만, 쥬인장 졸 친절하고 벽에 그림도 직접 그리셨다는!!! 오픈 3년째이며 홈페이지의 사진빨 보다는 못하겠지만 거의 믿어도 되는 안면도 펜션임. 좀 쉬다가 새우 먹으러 가야지 2010.10.16 17:15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부랴부랴 예약하고 온 펜션 사진빨 이상의 시설. 와우!! 풀냄새 많이 맏고 싶어서 찾아간 안면도 수목원. (주차장 직원이 몇 CC차냐고 물어보던데, 알고보니 경차 할인 때문이네.) 아산원이라는 한국식 정원. 이름에서 설마 했지만, 역시나 현대에서 꽃 박람회 당시 지어서 기증했다는...안내판. 거니리스트께서도 좀 본받으시라는... 이제 자국민 눈탱이 그만치시고요. 그나저나 기대이상으로 잘 만들어진 안면도 수목원과 주차장의 도토리묵 빈대떡 판매점에 취해 대하는 과연 먹을 수 있을까 하는 의문이 드는 2010.10.16 16:56 현재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참으로 부담스러운 앨범 자켓. tears in heaven 당시 이미 늙으신 옹께서는 여전히 늙으신 상태네.. 레일라를 연주하던 (언플러그드 버전 말고.....이미 언플러그드때도 늙으셨구나....) 시절이 옹의 전성기일까. 아님 조지 해리슨의 패티를 쟁취하여 wonderfiul tonight을 연주하던 시절이 전성기일까. 이런 저런 것들만 보아도 옹은 나와 동시대 인물이 이니신듯... 천년만 살고 싶어라. 모두 다 친구 먹고싶다.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열혈 suede, pulp, manic street preachers. 열혈 십대 브릿팝 소년이던 시절 가장 좋아하던 밴드 셋. 위에 나열한 순서대로 좋아했는데.. 딱 그 순서대로 해체했다. (매닉스는 아직 현역이다. ) PULP는 영국에 가서 공연 보고 suede 가 아닌 Brett 의 다음 밴드 the tears 의 내한에 발광했다. 세 밴드 모두 홍대 백스테이지 다니단 시절에 꽂힌 밴드들. 제일 다혈질에 사회불만,멤버 실종까지... 매닉스가 가장 먼저 해체할줄 알았는데 이번 가을에 새 엘범이 나왔다. 지난 앨범 jounal for the plague lovers 은 정말 엉망이고... 물론 그들이 실종된지 십년도 넘은 리치 제임스 후속 멤버도 없이 그냥 3인조로 활동하면서도 수익는 넷으로 나누어 리..
작년 추석 교토에 여행갔다가 사온 라면셋트를 근 1년만에 개봉!! 유통기한이라고 생각되는 숫자는 작년 연말늘 가르키고… 면발에서 시큼한 냄새도 나는 것 같아 ㅠㅠ 그래도 일단 대충 끓이고 나니 먹을만하네!!! 배탈도 나지 않고… 다만 고명이 하나도 없어서 아쉬웠다.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난폭 운전의 대명사 버스. 그 중의 최고봉은 역시 삼화고속!! 인천광역시와 서울시를 연결하는 버스인데, 신촌 로타리 정체의 60% 정도는 맨 끝차선에 차대놓고 승객대기하다 1,2차선까지 한꺼번에 휙 튀어나오는 이 버스들 요인이 크다!! 그리하여 서울시는 신촌에 새로 설치한 중앙차로에 삼화고속은 못 들어오게 했더니, 차별이네 뭐네 했나보다. 종점격인 고속터미널. 좌회전해서 터미널로 갈 버스들이 우회전 차선인 4차선으로 밀고 들어가 우회전 흐름 끊고 신호 떨어지면 거기서 부터 끼어들기 시작해서 좌회전 신공 발휘!!!! 저 앞에 보이는 빨간 버스가 삼화고속. 짜증나고 위험해서 버스 회사에 전화 걸어 따져도 전혀 달라지는 간 없고… 1,2차선이 좌회전인데 미처 거기까지 못 끼어들면 직진 차선에서 좌회전 하기도 ..
아이폰으로 블로깅하고 싶어서 알아보다 텍스트큐브 1.8 대 버전 설치하면 가능하다길래 설치하다 자꾸 에러나고 재셋팅도 안되는 상황이 발생했다 ㅜㅜ 호스팅 업체에 SOS 를 청했으나 자기네들은 매뉴얼이 없어서 설치 못 해준다는 대답뿐.... 전에 1.7 버전으로 갈아탈때도 이런 에러났는데 그땐 설치해줬다고 좀 도와달라고 하니 알아보겠다며 감감 무소식!!!!! 찬찬히 1.8 대 텍스트큐브를 다시 업로드하고 설치하니 PHP 버전이 낮아서 서버에 설치가 애초에 안되는 것이었다!!!!!! 오 덴장 1.7 대 최신버전을 다시 업로드하고 설정하니 화면은 뜨는데 글이 몽땅 사라짐 ㅜㅜ 글 복원 해달라 SOS 치니 DB 복원했다는 대답뿐 ㅜㅜ 여전히 글은 은 나오고!!'ㅜㅜ 설명서 뒤져가며 Mysql 접속해 보니 tc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