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da Town

MINI Cooper S Roadster 13,000KM 주행기 본문

favourite

MINI Cooper S Roadster 13,000KM 주행기

flash-boy 2013.05.18 16:19




미니 로드스터 구입한지 벌서 10개월이 넘었고, 


주행거리는 거의 13,000Km 




세차하다 테일램프에 습기가 차는 현상을 발견..


처음에는 운전석쪽만 그러더니..




조수석 까지 습기가 차기 시작했다.


서초 센터에 들어가서 보증 수리를 요구하고, 증상 재현하여 입고하여 확인 시켜주니..


의외로 수월하게 양쪽 테일램프 모두 교환 받았다.


교환 받고 나서는 물새는 증상 없음...


타다 보면 또 그러는거 아닌가 모르겠다만...






교환을 할까 말까 고민하다가 10,000Km 갓 넘겼을 무렵 엔진 오일 교환했다.


센터에서는 25,000Km 주기로 교환해주고, 서비스 등 들어와서 센터 들어가면


어차피 순정 캐스트롤 오일로 갈아줄테니, 그냥 순정 오일로 교환함...


가격은 십만원 약간 넘었다.






서초 센터에서 그랬는지, 오일 교환하면서 그랬는지 도무지 알수 없는


문짝 휘어짐이 발견되어 덴트의 달인을 찾아가 처리함..


간 김에 반대편에 내 눈에만 보이는 여친의 미니가 만들어 놓은 문콕도 같이 처리...


감쪽 같다. ㅋ





미니 하면 잡소리!! 


게대가 탑이 없으니 더 심하다. 


소리가 날만한 모든 곳에서 다 난다고 보면 됨..


손으로 슬쩍 눌러보면 모든 내장재에서 찌그덕 찌그덕 소리가 난다.


달리다 보면 울퉁불퉁한 고셍서 저 탑이 열린 상태에서 덜그럭 소리가 가끔 나고..


한동안은 창문 열린 상태에서 찌그덕 소리가 나서 신경이 쓰였다.


희한 한 것은 한동안 소리가 나다가는 그 부분에서는 더 이상 소리가 안 난다는 것이다.


하지만 다른 곳에서 잡소리가 나기 시작함...


방법은 그냥 무심해지는 것 뿐.... ㅠㅠ






봄이 왔으니 꽃놀이 좀 가자~ 하고 금요일 밤 출발하여 6번 국도 운행중...


앞에 검은 타이어 비슷한 것을 발견했는데, 


때마침 또 얌전히 정속 주행 하던 때라....2차선 주행중...


1차로에도 차가 있고, 뒤에도 차가 있어서 그냥 적당히 감속하고 타고 넘었다 ㅠㅠ


푸더더덕 하며 차에 부딪히는 소리....아 젠장...범퍼 나갔겠다 하고 안전지대에 주차후...


살펴보는데 육안으로는 큰 이상을 모르겠음...


2차 사고 예방을 위해 차 없을때 타이어 파편은 안전지대로 옮겨두었다.






여행 마치고 송파 업체에 들러 하체 검검 받음...


고맙게도 공짜로 점검해주셨다.


앞에 언더커버가 깨지고...



쇼버 가리는 플라스틱 가드가 사라졌다고 한다... ㅠㅠ



답십리 센터에 들러서 언더커버 구입후 다시 방문하여 역시나 무료로 장착....


생각보다 저렴하다 1만 5천원 정도....


쇼버 가드는 없어도 되는 거라고 하는데...가격도 의외로 비싸고..(6만 얼마) 하니


그냥 타라고는 하던데, 


이번에 타이어가 충격시 사라진 걸 보면 그래도 어느 정도 효과는 있겠거니 싶어서


답십리 센터에 주문했다.





역시나 이것도 공짜로 장착해줌....


그냥 손으로 끼면 되는거라 내가 해도 되겠지만...해준다니 땡큐...



미니는 차가 작아서 셀프 세차에 전혀 부담이 없는데,


로드스터는 해치백 보다 더 작아서 더 수월하다.





세차 시작해서, 뚜껑 말리고, 


소낙스 스마트원 왁스까지 칠하는데 한시간이 채 안 걸림...





어느 날..회사 주차장에서 담배 피우며 차를 보다가....


운전석 문짝에 뭔가 이상한 걸 발견....


헐 이거 뭐냐..요새 왁스질 좀 했는데, 왁스가 뭉쳤나 했더니,


클리어코트가 흘러내려 물방울 모양으로 뭉침....


아니 어떻게 이걸 300일이 넘는 동안 몰랐을까.....





무슨 여드름이 난 것 마냥....올록 볼록...한두개도 아니고 다섯개나...





다시 서초 센터로 고고~


도장불량임을 인정하고 최대한 없애보겠는데, 여의치 않으면 재도색을 해준다고 한다.


고민이 시작됨....없애지 못 하고, 도장이 뜬다던지 해서...재도색 하면....


원 도색을 포기하고 문짝을 ....것도 운적석 쪽을 재도색... ㅠㅠ


재도색했다가 맘에 안들면 또 짜증날테고....ㅠㅠ


나중에 범퍼나 다른 쪽 도색할일 있을때 해달라 했더니 그건 본사측에서 허가가 안되서 힘들다는..


헐 뭐야..차 사고 한달 안되서 발견한 도장불량 건은 한판 도색 해준다더니...



하여간, 고민하다가 그냥 타기로 결정했다...


10달간 몰랐으니, 앞으로도 크게 신경 안 쓰일거라는 생각으로...


무엇보다, 재도색의 위험을 무릅쓰고까지 하고 싶지는 않았음.. ㅠㅠ





여튼 이렇게 타는 동안 주행거리는 12345를 지나 13,000KM 에 가까워지고..




뚜껑 오픈 시간은 200시간을 넘어 270 시간 가까이 되가고 있음!!!






0 Comments
댓글쓰기 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