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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da Town
여자친구가 롤로미 (굿우드 이름..롤스 로이스 미니를 줄여서...)를 타고 시내에 나가서 친구 만나고 주차장에 갔는데.....주행거리 900키로 갓 넘고, 제대로 타고 다닌지 일주일 갓 넘은 차가 이렇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ㅠㅠ 옆에 베르나 구형이 서 있던 기억이 난다는데, 문콕도 어느 정도가 있지 대체 무슨 정신인지 저렇게 만들어 놓고 도망간겁니다.... 우선 주차장 씨씨티비가 있다고 하니 그거 확인하라 하고, 얼른 저도 차 끌고 시내로 나갔습니다. 씨씨 티비 해상도가 떨어져서 번호 네자리는 보이는데 앞 자리는 보이질 않더라고요... 이미 경찰도 와있고, 사건 접수 해달라 하니, 알아봐야 한다며 여기 저기 무전 치시더니 사건 접수 가능하다고 하여 경찰서로 이동했습니다. 블랙박스를 상시로 해놨는데,..
BMW 그룹에는 세 종류의 브랜드가 있다.BMW, MINI 그리고 Rolls Royce 2012년 전세계 1,000 대 한정으로 롤스 로이스 디자이너의 협업으로롤스 로이스 공장이 있는 GOODWOOD 의 이름 을 붙인 한정판이 등장한다... 국내도 미니가 열풍(?)을 일으키고 있는 관계로...초도 물량 20대는 롤스 로이스 보유 차주 등을 대상으로 예약하였는데 바로 매진...2차로 1~20대 정도 더 들여온 듯 하다... 그런 1천대 한정판을 출고하였다. 이름 하여 MINI INSPIRED BY GOODWOOD COOPER S 베이스이지만 콧구멍은 없다.자세히 보면 알겠지만 2세대부터는 콧구멍 절반은 막혀있고...로드스터에는 심지어 소음 잡는 패드도 후드에 붙어있다....기능은 없고 형태만 남은 것임....
언젠가 미니 동호회 카페에 JCW R112 휠 새 물건이 말도 안되는 가격에 올라온 적이 있다. (시세에 영향 받을 것 같아서 공개하면 안 될 것 같은 말도 안되는 가격임...) 반신 반의 하며 문자를 보냈는데, 이미 예약이 되었다길래 그냥 잊고 지내고 있었는데.... 지난 주 목요일 오후에 난데없이 문자가 한통... "안녕하세요 JCW휠 구매하실 의향 있으신가요?" 오옷!!! 바로 답장....사실 가격이 너무 싸서, 믿어도 되나 싶어서, 불발난 이유 등등 물어보고 당일 저녁 바로 물건 볼 수 있다고 하여~ 퇴근 후 바로 고고~ 오옷!! 내용물 확인해보는데, 심지어 두개는 뜯지도 않았네.... 휠을 판매하게 된 판매자 분의 애뜻한 사연을 들으며 캔커피 한잔 후에 낑낑 거리며.... 로드스터에 나눠 실었다..
BMW MINI 코리아에서 주최하는 미니 트랙데이에 다녀왔다. 페이스북에서 선착순으로 신청을 받는다길래 알람까지 설정해놓고 대기했는데... 30명 선착순이라더니... 마감되는데 며칠 걸리고... -_-;;; 딜러를 통해서도 갈 수 있는 것이었다. 로드스터를 타고 인제로 갈까 하다가 편하게 서초 쇼륨에서 출발한다는 셔틀 버스 타기로 함. 서초 쇼룸이 회사 앞이라.... 토요일임에도 불구하고 새벽같이 일어나 출근하는 기분으로 회사 주차장에 차 대놓고 서초 쇼륨 방문... 이것이 타고 갈 셔틀 버스~... 한국 타이어 협찬이었구나 코오롱 모터스에서도 미니를 취급하며 서초동에 얼마 전 오픈한 미니 전시장... 어찌 보면 귀엽고 어찌 보면 도발적인 "나 잡아 봐라" 데칼... 행사장 가니 작은 버전으로 나눠줬다...
미니 로드스터 구입한지 벌서 10개월이 넘었고, 주행거리는 거의 13,000Km 세차하다 테일램프에 습기가 차는 현상을 발견.. 처음에는 운전석쪽만 그러더니.. 조수석 까지 습기가 차기 시작했다. 서초 센터에 들어가서 보증 수리를 요구하고, 증상 재현하여 입고하여 확인 시켜주니.. 의외로 수월하게 양쪽 테일램프 모두 교환 받았다. 교환 받고 나서는 물새는 증상 없음... 타다 보면 또 그러는거 아닌가 모르겠다만... 교환을 할까 말까 고민하다가 10,000Km 갓 넘겼을 무렵 엔진 오일 교환했다. 센터에서는 25,000Km 주기로 교환해주고, 서비스 등 들어와서 센터 들어가면 어차피 순정 캐스트롤 오일로 갈아줄테니, 그냥 순정 오일로 교환함... 가격은 십만원 약간 넘었다. 서초 센터에서 그랬는지, 오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