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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da Town
미니 로드스터 컨셉에 꽂히고, 이 사진에 맛가서 구입 후 따라해 보겠다는 일념으로...찍은 이 사진... 배경은 그렇다 치고, 휠과 JCW 바디킷의 유무가 여실히 드러나고 말았다... 저렇게 껑충 솟아 있는 롤바도 심각히 마음에 들지 않지만....시속 80KM 에서 올라오는 스포일러는 마음에 든다.풀오픈 (탑 & 창문) 상태에서 딱 기분 좋은 머리 날림은 80키로부터 시작하여..120 키로까지...(창문 올리면 탑 올려도 마구 밟아도 머리는 산발 되진 않는다....) 6월 말일 출고하여.....이렇게 수줍게 주차해주고.... 셀프 세차장에서만 보드랍게 어루만져줬지만.... 저 롤바는 마음에 들지 않음.... ㅠㅠ 비록 순정으로 끼워진 여름용 순정 런플랫 타이어 끼고 있어서....이런 곳에는 같이 놀러가지..
이제는 몇장 있는지 셀 수도 없고, 세기도 싫고, 더 이상 가진 CD 를 알파벳, 가나다 순으로 정리도 불가능 한 CD 시절을 지나서 음원 시대.... 얼마 전 iTunes 실행하니 업데이트 알림... 오오오오!!! 이거 너무 이뻐진거 아니야??? 자켓 사진에 맞추어 노래 제목 띄워주고.....하드웨어 디자이너들은 일 안 하는 것 같더니만... 소프트 디자이너들은 일 열심히 하는건가?? 원래는 iTunes DJ 사용해서 듣고 싶은 노래 골라 듣다가.... 이번 업데이트 부터 올리기 목록이라고 생겨서 듣고 싶은 노래 즉석에서 리스트 만들어 듣는 기능.. 마음에 드네... 그런데...홈공유 통한리모트 사용으로 iTunes DJ 리스트에 신청곡 올리는 것도 괜찮았는데... 이 기능은 어찌 된건지 아직 모르겠다..
오늘도 별 내용 없는글 하나 씀... 10월 초에 주행거리가 5,000KM 넘었다. 현재는 약 5,500 KM.. 오늘 중으로 5,555KM 될 것 같아서 사진 찍으려 마음의 준비 중!! 뚜껑 열고 다닌 시간이 100 시간...현재는 123 시간 정도 됐음. 저 오픈 타이머는 시동이 걸린 채로 뚜껑이 열린 시간만 카운트 되는 거였다. 꼼수는 통하지 않음.. 왼쪽은 누적 시간이고 리셋 불가능..오른쪽은 100시간 단위로 측정되고, 리셋 가능.. 한 세달 정도 타고 다니다 보니, 처음에 웅웅 대던 부밍음은 많이 줄은 것 같다. 어쩌면 내가 적응한 것일 수도 있지만,1500RPM 부터 시작되서 머리 아프고 귀가 멍한 부밍음인데, 주행거리 늘어나면서 배기음이 조금 안정감을 찾은 느낌이 든다. G37S 도 고급유..
나름 관리한다고 세차했다가, 탑이 얼룩 덜룩 해져서... 일전에 G37 프리미엄 세차 받았던 구리의 디테일링 시티 생각이 나서 사장님 통화하고 사진 보여드리니... 한번 세척하고 코팅 해준다며 들르라고 하셨다... 난 단지 딱 한번 세차를 한 경험이 있는 손님일 뿐인데....우왕~ 전문가의 손길로 세심히 물을 뿌리고.... (차체랑 휠도 많이 더러웠는데...슬쩍...물뿌려 다 닦아줬음 좋다 하는 순간 이미 .... 물 뿌리고 계심~!! 호오오) 세척제 뿌리고 솔질을 열심히 슁슁.... 마스킹 하고 코팅제도 뿌려주심....대략 한시간 정도 소요... 탑 접히는 부분이나....뭐 이런데 완벽히 없어지진 않았는데, 그래도 관리 받기 전보다 확실히 좋아졌다.. 이것이 전문가의 손길이구나.... 게다가...무료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