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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da Town
아이팟 터치 때부터 잘 쓰던 어플인데, 공유기를 애니게이트로 바꾼 이후로는 통 안되는 증상 발생... (아이피타임 공유기 쓸 때는 리모트 어플이 가끔 접속이 끊겨서 바꾼 거 였는데....) 고객 센터에 질문 남겨도 해결 안되고...검색해서 나오는 방법을 써도 안되고... 근데 희한하게 맥북은 바로 연결이 되는걸 보며.... 다음 데스크탑읕 아이맥으로 해야할 이유에 하나 더 추가했더랬다. 그런데 아이패드의 리모트 어플은 아이튠즈를 그대로 옮긴 듯 하길래, 꼭 쓰고 싶다 해서 다시 구글링 하여 발견함 ㅜㅜ 애니게이트 설정화면(192.168.10.1) 접속 -> 설정하기 클릭 -> 전문가 설정 -> 부가 기능 -> igmp proxy(IPTV 연결 설정)클릭 -> 사용에 체크 (서비스 선택하는 화면이 나오시는..
2년 전 기내에서 산 A8. 오디오테크니카 7CMti를 1년 정도 쓰니 단선이 되어서 고치지도 못 한다길래 여행가는 비행기 안에서 구입하여 여지껏 잘 쓰고 있음. 주로 자면서 음악 들을 때 끼는데 아직 단선도 없고...진동판도 쌩쌩..BANG & OLUFSON 이라는 로고가 지워진다던데 그런 것도 없고.. 전엔 흰색은 인터넷으로 예약주문해야했는데 기내에서 그냥 팔길래 선물로 하나 더 샀다.. 그리고는 2년 된 녀석이랑 비교해서 들어보니 아직 고음이 맑지를 않네!!! 길들이기 따위 믿지 않았는데...정말 소리가 변하긴 하는구나 허허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철학의 길 산책하다 (재떨이가 있어서) 이쁜 pomme 라는 카페 발견하고 착석.. 이런 우동도 먹고 이주즈 고등어 스시도 먹고 또 먹고 일본 에그 빌려온 거 짱 잘했다. 속도 무지 빠르고 종이 지도 따위 필요없다.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고민을 하다가 가도 괜찮을..혹은 가야될 이유를 마구마구 만들어냄.... 방사능 보다 담배 끊고 운동하는 게 장수에는 더 도움이 될거다. 게다가 먹는 것 가지고 장난치는 놈들 많은 이 곳에서 양잿물에 불린 해삼이 들어간 중국요리 먹는 것보다 안전할 거다. 한시간 남짓 비행기 타고 가서 40분 정도 기차타면 도착하는 곳이니 10시간이나 차타고 배타고 가는 울릉도보다도 가깝고.... 세번째 가는 곳이니 대강의 큰 지리는 알고 있다는 것. 이것도 큰 장점이다. 간데 또 가도 안 지겨운 곳... 재작년엔 10월초 가을..작년엔 8월 한여름 땡볕에 가서 너무 고생했으니, 5월 봄날에도 가봐야지 않겠나~ 그런 이유로..... 다시 오사카행 비행기표 끊었다!!!! 5월 봄날 교토 산책하러 간닷!!!! 이제 보름 남았..
세상 일이라는게 역시..... 연휴가 생기면 "우리 여행갈까?" 가 아닌 "우리 교토 갈까?" 라는 질문이 자연스레 나왔는데..... 올 설에는 비행기 값이 예상보다 너무 비싸서 5월 연휴에 가자꾸나 했건만..... 원전폭발이 웬 날벼락인지.... 지진 장면 화면에 나올때면 사람들 개 소 고냥이들 모두 불쌍하다고 생각했는데..... 원전 터지고 감추기 급급한 관료들과 요새까지도 쓰나미가 10미터가 넘었네...아니 13미터네. 무슨 기록 세우면 누가 상이라도 주는지....자위하자고 그러는건지.....어쩌라고!!!! 끊어둔 비행기표는 지진으로 패널티 없이 취소했다만, 사실 싼 비행기편 알아본다고 이것 저것 예약하다가 5/6 출국 5/7 귀국이라는 말도 안 되는 일정으로 예약을 했다는 걸 지진 이후에야 알았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