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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da Town
누군들 페라리가 좋은 줄 모르고 람보르기니가 끝내주는 줄 모르겠는가... 박스터 신형이 8천대에 나왔다고 한들, 코리안 패키지 추가하면 1억이 넘어가고, 그나마도 올해에는 매진으로 살수 없다는 건 아는 사람만 알겠지... 그러면 현실적인 컨버터블 중에는 미니가 있는데.... 해치백 베이스의 컨버터블.....아쉬운대로 뒤에 사람도 태울수 있고...운전 재미도 해치백과 큰 차이 없고.... 첫 차가 2인승 코란도 밴이었는데, 가끔 뒷자리가 아쉬워서 SUV 를 샀더니 뒷자리는 거의 빈자리... 저 큰차를 왜 혼자 타고 싶나...작고 빠른 차....를 타야겠다고 하던 차에 산 G37S 세단. 그러나 이것도 알고보니 거의 혼자 타거나 옆자리에만...... (나중에 알고 보니 길이는 윈스톰보다 더 김.. ㅠㅠ) 나..
제일 처음 냉장고에 넣은 맥주...약 열흘 경과... 꺼내서 시음했다. 우선 맥주 냄새가 나는지 확인... 컵에 따라서 탄산이 생겼는지 확인.... 오....끊임없이 올라오는 탄산 기포 ㅠㅠ 한모금 꿀떡꿀떡!!!! 시큼한 향이 좀 나긴 하지만... 카스 따위보다 맛이 좋아!!! 우워!!! 성공이다 성공이야 맥주다 맥주야 ㅠㅠ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발효조에서 1차 발효를 마친 맥주를 병에 옮겨 담은지 열흘 정도. 똑같이 막대설탕 두 개씩 넣었는데, 더 빨리 단단해진 것이 있고 늦은 것이 있었다. 병을 불빛에 비춰보면 맑고 투명한 것이 있는 반면 호가든처럼 불투명한 것도 있었다. 발효조 밑쪽에 있던 맥주는 효모가 많아서 불투명한게 아닐까 라고 생각해봄!!! 이것도 다 성공적으로 맥주가 되었을 때의 이야기겠지만... 2차 발효와 탄산작업은 끝난 것 같아 단단해진 순서대로 냉장고에 보관 시작.... 이번 주말에는 내가 만든 맥주 혹은 설사약을 먹어볼 수 있겠군!!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발단은 사골처럼 우려먹는 렉스턴의 페이스 리프트. A필러 결함. 전복시 위험. 그리고 정은임 아나운서.... 아 마지막 방송....흑인 올훼... 테입 어디 있는데...테입은 어떻게 듣지?? 하던 차에 팟캐스트에 800여개 방송이 모두 다 있네... 그런데 마지막 방송이.....2004년? 아....재진행했었구나.... 원래의 막방은 95년 4월..... 맞네..2004년이면 군 제대라고도 한참 지나서인데 그런 감수성이 있었을리 없지.... 영화음악 그만두고 주말뉴스 따위에서 정아나운서 나올 때면 반가워했던 기억 나고.... 2004년에 별세했단 기사 다시 찾고보니 ....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멍청하게 절반 남겨 두라던 소독약을 꼭지 소독하는데 다 써버려서.... 락스를 사용해 병 소독..... 열심히 헹구지 않으면 못 먹는 맥주 된다기에 열심히 헹궜다. 설탕을 병에 넣고 맥주를 따라야 하는데 자꾸 까먹어서 무탄산 맥주 몇 병 나올 뻔 했다. 8개의 통에 담다보니 슬슬 올라오는 맥주 냄새!!!! 오..... 성공의 조짐이!!! 통에 다 담고 좀 남았길래 맛 좀 볼까 하고 컵에 따르니 색이 오렌지 주스 색!!!! 헉 뭐지??? 아마 발효되고 남은 효모가 밑에 가라 앉은 듯....., 이제 실온에 보관하며 병이 단단해질 정도로 탄산이 생기면 냉장고로 쑝!!!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편의점에서 사다 먹는 하이네켄 ₩3,700 이마트에서 사다 먹는 산토리 ₩3,900 왜 이렇게 비싸... 직접 만들어 먹어보자 하고 검색!! 우선 굿비어 카페 가입 아 뭐가 이렇게 복잡해 끓였다 식혔다 넣고 끓이고 식히고...옮기고.. 포기!!! 그러다 미스터 비어 발견 오 단계가 몇 개 안되네!!! 지난주에 발효조에 넣음... 내일 맥주병에 옮겨 담아 라거링 예정 이미 실패는 각오하고 있다.... 그래야 성공하면 기쁨 두배?!!!!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영어능력 감퇴.... 굵직한 스토리는 상관없지만 세세한 대화는 반도 못 알아먹겠다 ㅠㅠ 게임 속에서는 외계인이랑도 문제없는데..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작년에 이은 두번째 겨울철 주행기. 작년에 구입하고, 한번도 쓰지 않은... 그리고 올해도 왠만하면 쓰고 싶지 않은 스노우 체인 아답타를 설치하며 겨울을 맞음... 작년에는 눈이 조금만 오면 바로 지하주차장에 봉인해놓고 택시나, 버스를 이용했다. 꽤 자주 택시를 탄 기억이 있는데, 거래처 들렀다가도 하늘에서 뭔가 내리면 항상 주차장에 두고 대중교통 이용.... 차가 깨끗해서... ㅠㅠ 길에 눈이 없어도 더러운 물 묻으면 어차피 드는 기름값에 세차비까지 들어야 하니까... 올해는 작년보다 서울에 눈이 오지 않아서 도로에 아직 염화칼슘이 본격적으로 뿌려지지 않아서인지....여름용 타이어 끼고도 생각보다 다닐만하다!!!!! 물론 아침에 눈이 살짝 와서 쌓였던 아침에 미끌 미끌해서, 뭐가 쌓이면 타면 안되는구나..
12/23 3년 리스 만기 된 날, 50,000KM 정기정검 예약도 같이 했다. 출근하여 잔금을 치루고... 성수센터로.... 서비스 쿠폰은 이미 다 써서 돈들 일만 남았구나했는데... 점검 결과 비싸다고 알고 있던 뒷대후 오일을 갈아야하네.... G35는 5만원인데 37은 30만원..... 협력 업체가면 더 싸다던데.... 걍 귀찮고...정식 센터에서 하자 싶어... 차가 낮아서 머플러 긁힌 상처 말고는 건강하다는 건진 결과와... 리스 만기로 돈 나갈 일이 없으니...60만원 나온 비용을 쓰고도 그나마 행복 ㅠㅠ 어쩜 얘가 나보다 더 건강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ㅠㅠ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원래 게임은 날씨가 쌀살해지는 늦가을부터 많이 나온다... 미국쪽 명절, 연휴가 그때부터 나와서 그런건지... 여름에는 밖으로 많이 놀러 나가고 겨울에는 집에서 노는 사람들이 많아서 그런건지... 하여간 그렇다... 올해도 여름에는 게임이 할만한게 없었다.... 거의 게임을 안 하는 내가 신기했다... 그러나...역시나.... 포르자4 출시되더니... 언차티드3 나오고... 모던워페어3 나오고... 모던뭐페어3 엔딩 보기도 전에 나온 엘더 스크롤5 : 스카이림.... 4편 오블리비언은 뒤늦게 중고로 사서 대충 하다가 초반의 흥비를 중후반에 잃어버리고 금방 접어버렸는데....엔딩을 봤나 안 봤나도 기억 안난다... ㅡ.ㅡ 스카이림에 빠져서...어새신크리드 신작은 아직 뜯지도 않았다..... 그런데 세인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