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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da Town
리핑하면서 자동으로 등록 안 되는...(거의 다네..) 싱글들의 자켓 사진을 구글링으로 찾음.. You love is not alone 은 미국 계정 사용시 자동등록되서 빠짐..
매닉스의 싱글 모음집이 발매된다는 소식을 들었을때... '뭐야? 또? forever delayed 라고 베스트 나왔었고, Lipstick traces 라는 B-Sides 모음집도 나왔는데.. 왜 또?" 시큰둥하다가 세가지 버전 중에 아예 통째로 20년간의 싱글을 통째로 박스에 넣은 박스셋 버전도 있다는 것을 발견.....!!!! 고민할 것도 없이 바로 예약주문!!!!! 주문하고 보니 발매일은 한달도 더 남았네....? 가격은 250불이라네? 음.... 언제 오나...하고 가끔 들어가보면...아직도 발매전.... ㅠㅠ 쉬핑이 조금 늦어진다는 메일과..... 매장에 사러 갈거라는 페이스북의 댓글들......아....뭐야.... 발매일에 맞춰 멜론에 뜬 2장짜리 버전의 MP3...... 쉬핑하고 의례 한 2주..
2001년 6월 보름은 넘겼을 것 같던 어느 날... 홈페이지를 만들어야겠다는 생각에... 나모 웹에디터를 사용해서 뚝딱뚝딱 만들었던 flash-boy.com 홈페이지 제목은 주저할 것도 없이... Asda Town (suede의 wild ones 싱글 b-side 곡....제목...) town 이라는 타이틀에 뭔가 북적대는 것 같은 기분에 만들고 부제는 .... where the pigs don't fly (역시나 suede 의 b-side 곡..당시 최대의 관심사였던 다이어트를 반영했던 부제... 돼지는 날지 못 하는...살찐 인간은 경멸해야 한다는... 당시 .... 2-3년간의 다이어트 성공자의 자만의 극치... ㅠㅠ) 로모를 들고 다니며 찍은 사진들과.... 유럽에꼴랑 로모 하나(하긴 그땐 디카..
이번 경연은 매니저...(그노마 이름 현재 생각 안남...) 조언으로 가스펠로 편곡해보자...하는게 지난 주... 이번 주 경연은....사회생활적 이유로 제대로 보지 못 하고... 음원 다운 받아 1위 한 김범수부터 듣는데.... 왜 갑자기....퍼플레인이 나오는가 싶었다....ㅠㅠ 아아....이건 아니잖아.... 이젠...이소라도 나갔고....피로감 눈에 선한 윤도현씨도 .... 얼마 안 남아 뵈고.... 박정현도 그렇고....차라리 다 갈아 엎고 하고 싶던 아이돌로 시즌2나 해라.... 대신 치마는 짧은거 입혀라~~~~~~
교토 교외의 아라시야마는 "달이 건너는 다리" 라는 토게츠쿄 (渡月橋)가 유명한 지역으로 이 외에도 텐류지(天竜寺). 대나무숲(竹林), 오오코치 산장(大河内山荘) 등이 있으며, 야생 원숭이가 사는 숲, 그외 크고 작은 절들이 있는 곳이다. 교토역에서 기차를 타고 가거나, 시내에서 버스를 타고 가도 된다. 시내버스 맵에는 2개의 노선만 나와있는데, 갈색의 버스들(웬지 멀리 가서 관광객은 타면 안될 것 같은 버스)도 간다. 그런데 그 버스들 중에 시내로 들어가는 버스들도 있다. 61,62,63,64 번대 버스들이 그랬다. 시조 가와라마치(교토에서 제일 번화한 곳) 방면이라고 써있길래 탔더니 한 정거장 전인 가와라마치 산조 (호텔 있는 곳)에 서길래 나이스하게 돌아올 수 있었다. 버스 정류장에 내리면 세계 아..
아이팟 터치 때부터 잘 쓰던 어플인데, 공유기를 애니게이트로 바꾼 이후로는 통 안되는 증상 발생... (아이피타임 공유기 쓸 때는 리모트 어플이 가끔 접속이 끊겨서 바꾼 거 였는데....) 고객 센터에 질문 남겨도 해결 안되고...검색해서 나오는 방법을 써도 안되고... 근데 희한하게 맥북은 바로 연결이 되는걸 보며.... 다음 데스크탑읕 아이맥으로 해야할 이유에 하나 더 추가했더랬다. 그런데 아이패드의 리모트 어플은 아이튠즈를 그대로 옮긴 듯 하길래, 꼭 쓰고 싶다 해서 다시 구글링 하여 발견함 ㅜㅜ 애니게이트 설정화면(192.168.10.1) 접속 -> 설정하기 클릭 -> 전문가 설정 -> 부가 기능 -> igmp proxy(IPTV 연결 설정)클릭 -> 사용에 체크 (서비스 선택하는 화면이 나오시는..
2년 전 기내에서 산 A8. 오디오테크니카 7CMti를 1년 정도 쓰니 단선이 되어서 고치지도 못 한다길래 여행가는 비행기 안에서 구입하여 여지껏 잘 쓰고 있음. 주로 자면서 음악 들을 때 끼는데 아직 단선도 없고...진동판도 쌩쌩..BANG & OLUFSON 이라는 로고가 지워진다던데 그런 것도 없고.. 전엔 흰색은 인터넷으로 예약주문해야했는데 기내에서 그냥 팔길래 선물로 하나 더 샀다.. 그리고는 2년 된 녀석이랑 비교해서 들어보니 아직 고음이 맑지를 않네!!! 길들이기 따위 믿지 않았는데...정말 소리가 변하긴 하는구나 허허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철학의 길 산책하다 (재떨이가 있어서) 이쁜 pomme 라는 카페 발견하고 착석.. 이런 우동도 먹고 이주즈 고등어 스시도 먹고 또 먹고 일본 에그 빌려온 거 짱 잘했다. 속도 무지 빠르고 종이 지도 따위 필요없다.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고민을 하다가 가도 괜찮을..혹은 가야될 이유를 마구마구 만들어냄.... 방사능 보다 담배 끊고 운동하는 게 장수에는 더 도움이 될거다. 게다가 먹는 것 가지고 장난치는 놈들 많은 이 곳에서 양잿물에 불린 해삼이 들어간 중국요리 먹는 것보다 안전할 거다. 한시간 남짓 비행기 타고 가서 40분 정도 기차타면 도착하는 곳이니 10시간이나 차타고 배타고 가는 울릉도보다도 가깝고.... 세번째 가는 곳이니 대강의 큰 지리는 알고 있다는 것. 이것도 큰 장점이다. 간데 또 가도 안 지겨운 곳... 재작년엔 10월초 가을..작년엔 8월 한여름 땡볕에 가서 너무 고생했으니, 5월 봄날에도 가봐야지 않겠나~ 그런 이유로..... 다시 오사카행 비행기표 끊었다!!!! 5월 봄날 교토 산책하러 간닷!!!! 이제 보름 남았..
세상 일이라는게 역시..... 연휴가 생기면 "우리 여행갈까?" 가 아닌 "우리 교토 갈까?" 라는 질문이 자연스레 나왔는데..... 올 설에는 비행기 값이 예상보다 너무 비싸서 5월 연휴에 가자꾸나 했건만..... 원전폭발이 웬 날벼락인지.... 지진 장면 화면에 나올때면 사람들 개 소 고냥이들 모두 불쌍하다고 생각했는데..... 원전 터지고 감추기 급급한 관료들과 요새까지도 쓰나미가 10미터가 넘었네...아니 13미터네. 무슨 기록 세우면 누가 상이라도 주는지....자위하자고 그러는건지.....어쩌라고!!!! 끊어둔 비행기표는 지진으로 패널티 없이 취소했다만, 사실 싼 비행기편 알아본다고 이것 저것 예약하다가 5/6 출국 5/7 귀국이라는 말도 안 되는 일정으로 예약을 했다는 걸 지진 이후에야 알았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