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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da Town
간만에 Playstaion 에 제대로 된 게임이 나왔다.. 엑박만 갖고 있던 시절에 언차티드 1이 발매 된것은 알고 있지만... 그 당시 엑박은 잘 나가고 있었지만... PS3 는 할만한 게임이 거의 없던 시절이라... 플빠들의 자위용 게임인 줄로만 알았다.. ㅋ 그러다 2편이 나온다는 소식에 동영상 보고 오호 재밌겠는데 싶어서... 1편을 베스트판으로 구입해서 플레이 해보니... 오올~ 재밌네...진작 해볼걸 하는 생각이 들더라... 2편 발매되고 다음날 1편 엔딩 보고... 이제 2편 시작... 게시판의 감상평은 뭐 그래픽이 끝내주네...실사같네...이런 찬사들.... -0-;; 게임플레이야 1편과 비슷한 면이 많으니 .. 1편의 게임 플레이도 나쁘지 않았으니 불만은 없었다.. 그런데 그래픽 찬양 일..
2009.08.02-05 동경 여행 중 오다이바 해변공원에서 구경한 퍼스트 건담. Green Tokyo 라는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1:1 사이즈의 건담을 제작했다는 이야기를 루리웹에서 얼핏 본 것 같은 기억에 오다이바 해변공원역에 내렸더니 포스터가 있었다. 대충 크기는 이 정도.... 줄서서 발밑까지 가볼 수는 있었는데.... 줄까지 설 정도의 열정은 없는지라...그냥 이정도에서.... 남들이...망원렌즈로 찍은 사진들 보니 데칼같은것도 멋지게 해놨던데... 내가 쓰는건 그냥 번들 줌렌즈....뿐...ㅋ 다녀와서 조사해보니, 8월 말까지만 전시한다고 하니 횡재한 기분... 기껏 만든거 부수기는 아까운데..어디엔가 영구 전시하거나....순회전시 하지 않을까나...
hmv.co.uk 에서 오는 메일은 거의 보지 않고 삭제하다가 우연히 본 메일에서 본 verve 의 새 앨범 프리오더 ㅠ0ㅠ 싱글이 벌써 나왔겠다 싶어서 찾아보니 이미 발매되어 있는... Love is noise 리차드 애쉬크로프트의 비중이 너무나 큰 밴드이면서도... 솔로 앨범은 버브 시절 만큼의 마력이 없는 걸 보면... 요상하기도 한 리차드이다 보니.... 새 앨범 기대된다.... -0-;;; 8월 25일 영국 발매...예정..
(아이팟 커버 플로우 이후로...고해상도 앨범 사진 구하기 쉬워져서 참 좋다...-0-;;) 자우림은 자기네들도 인정하듯이.... 짝수번째의 앨범의 분위기와....홀수번째의 앨범 분위기가 서로 상반된다... 앨범 자켓만 봐도.....딱 와닿는다... (이게 바로 전 앨범 여섯번째 앨범 자켓이었다...) 새 앨범은 바로 밝은 분위기의 순번인 홀수 번째의 앨범인데... 처음 미는 곡 carnival amour 는 하하하쏭 있던 앨범에 실어도 될만한 딱 그런 분위기... 다만...멜로디...도한 그 앨범에 있는 곡들이랑 많이 비슷하다는 게...흠이라면 흠.... 27...(이 숫자는 나이 같은데...) 이 귀에 쏙 들어오는데.... 이 밖에도 행복한 왕자나....something good ...등등....잘 ..
오매불망하던 자비스 카커를 런던 근교에서 실제로 봤을 때의 느낌은... '키가 진짜 크구나' '근데..많이 늙었구나 ㅠㅠ 내가 너무 늦게 왔나 -0-' '그래도 너무 좋네...눈물이 발발 나려구 한다...' 대략 이렇게 정리가 되는 감상이었다... Babies 에서는 어찌나 조명발에 뽀샵질(?)을 하셨는지.... 완전 데이먼 알반 부럽지 않은 미소년이셨는데... ㅠㅠ 홍대앞 백스테이지에서 뮤직 비디오로 처음 봤을듯.... 그리고 씨디 사서 듣고.... 팬클럽에 가입해야겠다 싶은데.... 10 달러나....5파운드였나? 를 수표로 보내라는데... 그 당시에는 여권이 있어야 외국환을 살 수 있던 시절이었는데... 그것도 모르고 까까머리 고삐리가 무작정 동네 서울 은행 가서... ' 이거 만원 드릴테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