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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da Town
10년도 넘게 사용한 홈페이지 날아가도 나몰라라 하는 hosint.kr 네 이녀석들... 내 평생 용서치 않으리라!!! 니들 때문에 이게 뭐냐!!!!!!!!!!!!!
12월 초에 구입한 아이폰.. 3월에 엑스페리아 나오자마자 구입해서 약정이 너무너무 오래 남아 고민을 많이 했는데, 아이폰 사는 꿈을 꾸고는 다음 날 바로 구입 ㅋ 얼마나 갖고 싶었으면 꿈에도 나왔겠냐 싶어서 ㅜㅜ PDA 써보고 엑스페리아 쓰면서 윈도우 모바일은 대충 체감했는데, 엑스페리아로 인해서 그동안 피쳐폰을 어떻게 썼을까 하는 생각을 갖게됐다. 너무 편하고 컴퓨터와 손쉬운 동기화...꺅~ 그런데 아이폰을 쓰고는 바로 윈도우 모바일을 어떻게 썼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0-;; 다른거 다 필요없다. 이렇게 핸드폰으로 메일만 받아봐도 안다. 윈도우 모바일의 아웃룩에서는 저렇게 한 화면에 메일이 표시가 안된다. 스크롤바 이동해가면서 봐야한다는거... 옴니아 같은 윈도우 모바일 쓰는 사람들이 "아이폰 ..
거의 한 반년 만에 다음 스웨이드 카페 들렀다가 새 앨범이 나왔고, Hunted Edition 이라고 1000장 한정이라고 판다는 것을 알게됐다. 좌절감... 20대에 들어서는 열아홉부터 20대를 관통하는 베스트 훼이보릿 밴드의 프론트 맨의 솔로앨범이 새로 나왔는데, 모르고 있었다니... ㅜㅜ;;; 부랴부랴 브렛 홈페이지 들어가서 주문... 어라 아직도 한정판 주문이 되네? 천장 한정이라더니? 그리고 오늘 국제우편으로 도착해서 우편함에 꽂혀있던 CD 한달 뒤 정도에나 오겠거니 하고 기대 안 하고 있었는데, 왕왕 사라지던 국제 우편처럼 사라지면 또 졸라야겠구나 하고 마음의 준비도 하고 주문한 것이 도착해있네... ㅜㅜ 쳇...브렛 글씨로 쓴 가사집이 있다더니..딸랑 저거 하나 더 들어있네... 아직도 61..
CD는 현재 몇장 가지고 있는지 모르겠다 대략 6년 전에 700몇장이었다는 것만 기억날 뿐... CDP 에서 아이팟으로 음악듣는 기기가 변하였지만... 꾸준히 CD 는 사서 리핑하여 아이팟에 넣어 저렇게 차에서도 듣곤 했다 냅스터가 사라진 후 Soulseek 같은 것을 안 쓴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주요 소스는 CD.. 그러다 CD를 사서는 돌아오는 길에 차에서 듣다 집에 가지고 올라와 바로 리핑하여 아이팟에 담은 후에는 거의 듣지 않는다는 걸 알게됐다. 멜론, 소리바다 같은 사이트에 DRM 이 없어지며 150곡 MP3 정액제.... 앨범 한곡당 10곡 잡으면 대략 앨범 10개 정도? 가격은 만원이 채 안되는.... 싸도 너무 싼게 아닌가 싶다. 최근들어 CD 를 거의 사지 않게 된 것이 바로 저 정액제 ..
간만에 Playstaion 에 제대로 된 게임이 나왔다.. 엑박만 갖고 있던 시절에 언차티드 1이 발매 된것은 알고 있지만... 그 당시 엑박은 잘 나가고 있었지만... PS3 는 할만한 게임이 거의 없던 시절이라... 플빠들의 자위용 게임인 줄로만 알았다.. ㅋ 그러다 2편이 나온다는 소식에 동영상 보고 오호 재밌겠는데 싶어서... 1편을 베스트판으로 구입해서 플레이 해보니... 오올~ 재밌네...진작 해볼걸 하는 생각이 들더라... 2편 발매되고 다음날 1편 엔딩 보고... 이제 2편 시작... 게시판의 감상평은 뭐 그래픽이 끝내주네...실사같네...이런 찬사들.... -0-;; 게임플레이야 1편과 비슷한 면이 많으니 .. 1편의 게임 플레이도 나쁘지 않았으니 불만은 없었다.. 그런데 그래픽 찬양 일..
2009.08.02-05 동경 여행 중 오다이바 해변공원에서 구경한 퍼스트 건담. Green Tokyo 라는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1:1 사이즈의 건담을 제작했다는 이야기를 루리웹에서 얼핏 본 것 같은 기억에 오다이바 해변공원역에 내렸더니 포스터가 있었다. 대충 크기는 이 정도.... 줄서서 발밑까지 가볼 수는 있었는데.... 줄까지 설 정도의 열정은 없는지라...그냥 이정도에서.... 남들이...망원렌즈로 찍은 사진들 보니 데칼같은것도 멋지게 해놨던데... 내가 쓰는건 그냥 번들 줌렌즈....뿐...ㅋ 다녀와서 조사해보니, 8월 말까지만 전시한다고 하니 횡재한 기분... 기껏 만든거 부수기는 아까운데..어디엔가 영구 전시하거나....순회전시 하지 않을까나...
hmv.co.uk 에서 오는 메일은 거의 보지 않고 삭제하다가 우연히 본 메일에서 본 verve 의 새 앨범 프리오더 ㅠ0ㅠ 싱글이 벌써 나왔겠다 싶어서 찾아보니 이미 발매되어 있는... Love is noise 리차드 애쉬크로프트의 비중이 너무나 큰 밴드이면서도... 솔로 앨범은 버브 시절 만큼의 마력이 없는 걸 보면... 요상하기도 한 리차드이다 보니.... 새 앨범 기대된다.... -0-;;; 8월 25일 영국 발매...예정..
(아이팟 커버 플로우 이후로...고해상도 앨범 사진 구하기 쉬워져서 참 좋다...-0-;;) 자우림은 자기네들도 인정하듯이.... 짝수번째의 앨범의 분위기와....홀수번째의 앨범 분위기가 서로 상반된다... 앨범 자켓만 봐도.....딱 와닿는다... (이게 바로 전 앨범 여섯번째 앨범 자켓이었다...) 새 앨범은 바로 밝은 분위기의 순번인 홀수 번째의 앨범인데... 처음 미는 곡 carnival amour 는 하하하쏭 있던 앨범에 실어도 될만한 딱 그런 분위기... 다만...멜로디...도한 그 앨범에 있는 곡들이랑 많이 비슷하다는 게...흠이라면 흠.... 27...(이 숫자는 나이 같은데...) 이 귀에 쏙 들어오는데.... 이 밖에도 행복한 왕자나....something good ...등등....잘 ..
오매불망하던 자비스 카커를 런던 근교에서 실제로 봤을 때의 느낌은... '키가 진짜 크구나' '근데..많이 늙었구나 ㅠㅠ 내가 너무 늦게 왔나 -0-' '그래도 너무 좋네...눈물이 발발 나려구 한다...' 대략 이렇게 정리가 되는 감상이었다... Babies 에서는 어찌나 조명발에 뽀샵질(?)을 하셨는지.... 완전 데이먼 알반 부럽지 않은 미소년이셨는데... ㅠㅠ 홍대앞 백스테이지에서 뮤직 비디오로 처음 봤을듯.... 그리고 씨디 사서 듣고.... 팬클럽에 가입해야겠다 싶은데.... 10 달러나....5파운드였나? 를 수표로 보내라는데... 그 당시에는 여권이 있어야 외국환을 살 수 있던 시절이었는데... 그것도 모르고 까까머리 고삐리가 무작정 동네 서울 은행 가서... ' 이거 만원 드릴테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