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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da Town
Gene - London, Can you wait? NME에서 나온 컴필레이션 앨범에서 for the dead 를 처음 듣고.... 홍대앞 백스테이지에서 haunted by you ..... 데뷔 앨범은 역시나 한 곡도 버릴 것이 없고..... to see the light 이 베스트 비스므레한 앨범도 얼마전 리핑해서 아이팟에 넣었는데... 지금 들어도 괜찮다.... 트래비스나...콜드플레이 같은 밴드가 나올 수 밖에 없는 음악씬이 역시나 그동네 분위기인듯.... (뭐 진도 the smiths 등이 없었다면 나올 수 있었겠는가 싶지만....) fighting fit 싱글과 다음 앨범 까지는 구입을 해서 장식장에 꽂혀있는데.... 아마 2집에 실망하고 그 뒤로는 관심에서 사라져 버린 밴드인데.... 그 멜..
어제 맥주를 먹고 자서인지 아침 열시에 일어났다...씻고, 짐 챙기고, 서역에 가서 알아보니 로마행 표는 없다고 해서 니스로 가기로 했다. 은주누나한테 전화걸러 가는 길에 은주누나를 우연히 만났다...장보러 가는 길이라 하여 은주누나의 산책로를 따라 동역의 수퍼마켓에 갔다... 누나의 아파트로 갔는데, 그제 산책하다가 이쁘다고 했던 집이 누나의 집이었다...누나가 된장찌개와 부침을 만들어 주어, 또 한번 거하게 저녁을 먹었다... 은주누나의 창 이제 떠나야 할 시간이 되어....주현이네 가게에 가서 주현이와 일본 친구들에게 작별 인사를 했다... 가게로 가는 중.. UBS 앞에서 사또꼬를 기다리다가, 길 건너는 사또꼬를 우연히 만나서 (무슨 드라마도 아니고..우연히 참 잘도 만난다..) 호수 근처에서 사..
Manics 의 새 앨범 Send away the tigers의 첫 싱글 "Your Love Alone Is Not Enough". 90년대 브릿팝 황금기를 넘어 200년대도 후반기로 접어드는 지금까지 현역으로 활동 중인 멋진 아저씨들.. 초창기의 카랑카랑하고, 건들면 안 좋을걸식의 태도는 많이 누그러지고, 멤버들 배도 많이 불렀지만.. 그래도 멋지다 Soulseek 에 새 앨범 중 6곡만 돌아다니길래 받아서 들어봤는데, 이 노래 최고다 -0-;;; 귀에 착착 감기네... 여자 목소리는 누굴까 해서 알아보니 cardigans 의 보컬이구나 사진을 찾아보니 내가 알던 그 이미지가 아니네 -0-;; 나이를 거꾸로 드시나... 2007년 여름에 서머소닉 페스티벌 온다는데... 그럼 혹시 펜타포트에도 와주시려나..
엊그제 뉴스를 보다가 귀에 들리는 익숙한 단어 스페셜 K 어제 오늘 Special K 만 한 스무번은 들은 것 같다 -0-;;; 케타민이라길래...펜터민이랑 성분명이 비슷해서 비스무리 한 약인가 하고 찾아보니... 좀 다르네... 작년 8월 말에 펜타포트 페스티벌 가지 않은게 한이 많이 되네 ㅜ.ㅠ 올해는 누구누가 올진 모르겠지만... (뭐 후지페스티발에 오는 애들중 일부가 오겠지...ㅎㅎㅎ) 올해는 꼭 가야쥐~~ 관련기사 : http://www.cbs.co.kr/Nocut/Show.asp?IDX=483833
행인지 불행인지 오늘은 어제보다 날이 더 좋다...오늘은 번지점프나 패러글라이딩을 하기로 했다...번지점프 하는 곳에 전화해보니 120m 는 내일 오후 5시가 되어야 할 수 있다고 했다...외국인과 전화통화는 처음인데...마치...영어회화 테입을 듣는 것 같았다...--;...어제 인포에서 일하는 청년에게 들은바에 의하면 곤돌라에서 뛰어 내리는 거란다.....자기 친구가 했다는데, 장난 아니라고 하던데.....하여간...패러글라이딩으로 마음을 정하고 근처의 한국 식당에 가서 예약하니 5프랑이 할인 됐다.... 인터라켄 서역에서 기다린 후 밴을 타고 떠났다...착륙지점에 들러 조교들을 태운 후 산으로 차를 타고 올라간다....간단한 교육을 받은 후 이륙했다...마구 달리다 보니...어느 순간 발이 땅에 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