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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da Town
그 날 찍어뒀던 사진을 찾았다. 뭐...저렇게 찍으면 무효표가 된다지만..... 내가 찍은 후보가 당선이 된것은 아마 저때가 유일한 것 같다. 저 즈음엔 정치판 들여다 보는게 참 재밌고 흥미진진했는데... 뭐 요새도....재밌긴 하다.... 어이없어서 말이다
XBOX 360 을 산지도 벌써 14개월....현재 가지고 있는 게임 디스크가 30장.. 한달에 두장 꼴이구나. 한장에 5만원 잡으면 150만원 ㅡ.ㅡ 뭐 돈 안드는 취미는 없다고 생각하니, 금전적인 부분은 패스... 처음 엑박을 사고서는 할만한 게임이 없어서 심심하더니... 작년 11월에 대작들이 줄줄이 누가 줄 세운듯 출시됐다... 설마설마 했는데...역시나... 올해는 작년보다 더 많은 대작들이...줄줄이...심지어는 같은 날에도... 출시 됐고, 아직도 출시를 기다리는 중... ㅠㅠ 시간이 많을 때는 돈이 없어서 다 못 해보던 시절이 있었는데... 이제는 다 살 수는 있는데 할 시간이 없다... 역시 인생이란... ㅡ.ㅡ 기다리던 위닝 일레븐....우리팀...(우리팀 이름은 언제나 ASDA TOW..
여름 휴가 때 일본에 다녀 온 이후로...이런 저런 순차적인 이유로 미야자키 아오이를 알게 됐는데.... 그래서 아오이가 나온 DVD 들을 하나 둘 씩 사모으게 됐는데....(국내에 나온건 4개 밖에 없는 것 같던데..이준기랑 같이 찍은...눈꽃은...정말.... 보러 갈 엄두도 안 나고 말야... -0-;;;) 네편 중에 마지막으로 본 우리 개 이야기... 옴니버스 영화라는 건 알고 있었는데... 처음에 웬 뮤지컬....풍의 노래와 댄스가 나오길래... '아...이런....난감한걸' 얼마 전에 이런 풍의 영화로 나와서 망했던 두개의 한국 영화가 스쳐지나고....액션 영화에도 노래와 댄스가 나온다는 인도의 영화들도 생각나고.... 오옷...그런데~ 개사료 CF 에피소드부터....너무너무 재밌는거다... ..
사실은 줄리아 하트의 새 앨범을 사가지고 돌아오던 저녁에.... 카오디오에 씨디를 넣고 갈수록 실망에 대해 종지부를 찍던 줄리아 하트의 새앨범.... HOT MUSIC... 그렇다....그 핫뮤직이 앨범 타이틀이다... (새 앨범 발매기념 콘서트 제목이 HOT WIND.... 나랑 같은 시대를 추억으로 가지고 있는 녀석...) 그런데.... 언니네 이발관 1집을 처음 접하고..... 와.....이런 상큼한 음악이 다 있나..... 나도 연주할 수 있겠는걸.... (이제는 전설이 되어버린 우희진 뺀드에서는 실제로 언니네의 곡들을 힘들이지 않은 연습 뒤에 각자의 포지션을 바꿔가며 앵콜곡으로 부르기도 했다) 언니네 이발관이 앨범이 나오면서 점점 아마추어리즘을 벗어나면서 '아...... 이만큼 컸구나.... 나..
주말이면 긴자의 거리에 차량 통행을 막고, 노천 카페가 생기기도 하고...갖가지 행사도 한단다... 종로보다는 작은 거리지만 골목 골목 아기자기한 맛은 있는 그런 거리... 기모노를 입은 사람들을 비롯하여 많은 사람들이 길가에 일렬로 서서 물바구니를 들고 서 있었다.. 그리고는 뿌린다!!! 뭐..대충 액운을 물리치는 그런 의식행사가 아닐까? ㅡ.ㅡ 짱구를 닮은 이 녀석은 카메라를 든 모든 사람의 표적이 되었다... 방송에서도 취재를 나왔는데, 어설프게 서민정 닮은 저 리포터가 외국 여자를 인터뷰 하고 있었다. 그러다 웬 저음의 이상한 소리가 나서 뒤돌아보니... 시주를 다니는 듯한 승려....목소리 저음에 게다 끌고 다니니 완전 호러 분위기.... 인터뷰 마친 이후엔 포즈까지 취해주는 여유... 일반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