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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da Town
Kula Shaker - "Hush" 인도가 영연방의 대표적 식민지였고... 아직도 영국의 영향을 많이 받고 있는 나라라는 건 상식.... 96년에 등장한 Kula Shaker 는 이름에서도 보이듯이... 말 그대로 오리엔탈 싸이키델릭한 음악을 하던 밴드였다... (Kula 가 인도의 무슨 왕인가?.... 힛트 씽글 Govinda 는 힌두의 여신이라던가.... 그 당시엔 빠삭했는데 한 십년 지나니 가물가물 하네... 검색해보기도 귀찮고... ㅠ-ㅠ) 90년대에 유행하던 찰랑거리는 기타팝 밴드의 스타일과는 거리가 있어서 나름 개성있었지만..... 역시나 첫 앨범 이후로는.....관심 두절.... 얼마 안되서 해체했다가.....다시 재결합 하여.... 저 ... 송도에 까지 왕림한.....그런 밴드.... ..
Gene - London, Can you wait? NME에서 나온 컴필레이션 앨범에서 for the dead 를 처음 듣고.... 홍대앞 백스테이지에서 haunted by you ..... 데뷔 앨범은 역시나 한 곡도 버릴 것이 없고..... to see the light 이 베스트 비스므레한 앨범도 얼마전 리핑해서 아이팟에 넣었는데... 지금 들어도 괜찮다.... 트래비스나...콜드플레이 같은 밴드가 나올 수 밖에 없는 음악씬이 역시나 그동네 분위기인듯.... (뭐 진도 the smiths 등이 없었다면 나올 수 있었겠는가 싶지만....) fighting fit 싱글과 다음 앨범 까지는 구입을 해서 장식장에 꽂혀있는데.... 아마 2집에 실망하고 그 뒤로는 관심에서 사라져 버린 밴드인데.... 그 멜..
어제 맥주를 먹고 자서인지 아침 열시에 일어났다...씻고, 짐 챙기고, 서역에 가서 알아보니 로마행 표는 없다고 해서 니스로 가기로 했다. 은주누나한테 전화걸러 가는 길에 은주누나를 우연히 만났다...장보러 가는 길이라 하여 은주누나의 산책로를 따라 동역의 수퍼마켓에 갔다... 누나의 아파트로 갔는데, 그제 산책하다가 이쁘다고 했던 집이 누나의 집이었다...누나가 된장찌개와 부침을 만들어 주어, 또 한번 거하게 저녁을 먹었다... 은주누나의 창 이제 떠나야 할 시간이 되어....주현이네 가게에 가서 주현이와 일본 친구들에게 작별 인사를 했다... 가게로 가는 중.. UBS 앞에서 사또꼬를 기다리다가, 길 건너는 사또꼬를 우연히 만나서 (무슨 드라마도 아니고..우연히 참 잘도 만난다..) 호수 근처에서 사..
Manics 의 새 앨범 Send away the tigers의 첫 싱글 "Your Love Alone Is Not Enough". 90년대 브릿팝 황금기를 넘어 200년대도 후반기로 접어드는 지금까지 현역으로 활동 중인 멋진 아저씨들.. 초창기의 카랑카랑하고, 건들면 안 좋을걸식의 태도는 많이 누그러지고, 멤버들 배도 많이 불렀지만.. 그래도 멋지다 Soulseek 에 새 앨범 중 6곡만 돌아다니길래 받아서 들어봤는데, 이 노래 최고다 -0-;;; 귀에 착착 감기네... 여자 목소리는 누굴까 해서 알아보니 cardigans 의 보컬이구나 사진을 찾아보니 내가 알던 그 이미지가 아니네 -0-;; 나이를 거꾸로 드시나... 2007년 여름에 서머소닉 페스티벌 온다는데... 그럼 혹시 펜타포트에도 와주시려나..
엊그제 뉴스를 보다가 귀에 들리는 익숙한 단어 스페셜 K 어제 오늘 Special K 만 한 스무번은 들은 것 같다 -0-;;; 케타민이라길래...펜터민이랑 성분명이 비슷해서 비스무리 한 약인가 하고 찾아보니... 좀 다르네... 작년 8월 말에 펜타포트 페스티벌 가지 않은게 한이 많이 되네 ㅜ.ㅠ 올해는 누구누가 올진 모르겠지만... (뭐 후지페스티발에 오는 애들중 일부가 오겠지...ㅎㅎㅎ) 올해는 꼭 가야쥐~~ 관련기사 : http://www.cbs.co.kr/Nocut/Show.asp?IDX=483833